23년 8월 천일·중소기업 최초로 탄소배출권 매입(ESG 경영의 작은 실천)
페이지 정보
본문
"중소기업이지만 탄소중립에 적극 공감해서 탄소배출권을 구매했습니다.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과 실천을 이어가겠습니다."
대다수 중소기업이 탄소중립의 개념과 이해가 전반적으로 낮아 실질적인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달성하기 쉽지 않다. 이 가운데에서도 중소기업으로서 최초로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실천에 옮긴 기업이 있다. 바로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인 최봉규 ㈜천일 대표.
두 대표는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공감해 내부적으로 탄소를 줄이는 목표치를 제시하고, 동시에 자발적으로 탄소배출권을 매입했다. 탄소배출권 매입은 중소기업에서는 최초다.
탄소배출권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CO), 메탄(CH), 아산화질소(NO), 수소불화탄소(HFCs), 과불화탄소(PFCs), 육불화황(SF) 등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다.
- 이전글23년 11월 외 광산장학회, 천일 장학금 전달 24.08.05
- 다음글21년 12월 최봉규 ㈜천일 대표, '자랑스런 플라스틱산업인' 선정 24.08.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